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후의 명곡 (문단 편집) == 불후의 명곡의 수혜자 == 1. [[신동엽]] - 2000년대 국내 최고의 예능인과 MC였지만 대마초 흡연 사건, [[DY 엔터테인먼트 사건|사업의 실패]]와 [[리얼 버라이어티]]라는 변한 예능 트렌드에 적응하지 못해 위기를 겪었다. 그랬던 그가 이 '불후의 명곡 2(현 불후의 명곡)'를 통해 안정적인 진행 능력과 짧은 시간에도 빵빵 터뜨리는 순발력을 보여주며 그의 장점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그러다 마침내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와 불후의 명곡 2에서의 활약으로 2012년 [[KBS 연예대상]]에서 10년 만에, 이후 2022년 [[KBS 연예대상]]에서 다시 한 번 이 프로그램으로 '''대상'''을 수상하면서 확실히 그의 진가를 드러냈다. 이후 공중파, 종편, 케이블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메인 MC로 활약 중이다. 일반인 관객과 연예인 가수 사이를 진행하는 불후 특성상 유연한 그의 진행력은 각종 생방송 시상식에서 믿고 맡기는 진행자로 인식된다. 2. [[알리(가수)|알리]] - 레전드급 무대를 수많이 남기며, ‘불후 안방 마님’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불후의 명곡 2'의 위상을 올린 1등 공신. 가창력, 퍼포먼스 그리고 편곡 능력까지 만능 재주꾼의 면모를 보여주었는데 이 활약을 발판으로 가수 활동의 첫 전성기를 맞이하려는 찰나에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어렵게 진화를 했다. 자세한 사항은 알리 문서 참조. 이후 '불후의 명곡 2'에 재출연해 좋은 모습들을 보이며 재기의 주춧돌을 쌓았다. 현재도 간간이 출연해가며 꾸준히 레전드급 무대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주문하시겠습니까 팝콘 소녀|다른 음악 경연]]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가히 강민경과 함께 초중반 불명의 주목도를 높인 공신이다. 3. [[홍경민]] - 알리와 함께 '불후의 명곡 2'에 대한 인식을 바꾼데 혁혁한 기여를 한 공신이다. 단순히 다재다능한 댄스 가수로 대중에게 알려졌고, 이제는 세월의 뒤편에 사라질 가수인 것 같았다. 하지만 '불후의 명곡 2'는 그의 진정한 능력을 떨칠 기회가 되었고, 시청자들을 충분히 놀라게 했다. 초반에는 대기실에서 김구라와의 만담도 빵빵 터뜨려서 문희준을 혼자 놀게 하기도 했다. '불후의 명곡 2' 무대에서 부른 곡들을 모아서 발표한 앨범에 대한 반응이 시원찮았다고 하는데, 자신의 새로운 앨범을 발표한다면 어떨지 궁금하다. 한편 그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음악 외적으로 큰 수혜를 입었는데 지난 2014년 3.1절 특집 방송에서 같이 무대를 꾸민 10살 연하의 [[해금]] 연주자 김유나 씨와 만나면서 같은 해 11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4. [[효린]] - 아이돌 나가수였던 시기 거의 홀로 독야청청했다. 자타공인 '불후의 명곡 2' 초반의 소녀 가장. 그루브한 리듬감과 성량, 허스키한 음색, 무엇보다 힘든 율동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으로 [[비욘세|효린세]]라는 별명도 획득. 인기와 실력이 꼭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불명 2를 통해 공인된 실력과 명성은 아이돌로 활동하는데도 도움을 줘 [[씨스타]]가 음원강자로 자리매김한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2223445|기사]]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2241207|기사]] 5. [[다비치]] - 멤버 2명이 이 프로그램으로 모두 혜택을 받았다. * [[강민경]] - 같은 멤버인 [[이해리]]의 가창력에 비교되어 '얼굴 담당 멤버'로 평가절하 당해 있었는데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의 인식을 확 바꾸었다. 예쁜 외모는 '불후의 명곡 2의 여신'으로 칭해지는데 어색함이 없게 했고, 톡톡 튀는 멘트와 장난끼 많은[* 다비치 팬들 사이에서 강민경의 별명 중 하나가 '잔망이'이다.] 성격으로 예능감도 제법 있음을 보여주었다. 김구라도 다른 게스트들은 살짝 깎아내리거나 무시하는 개그를 치는데 반해 강민경에겐 감탄을 하거나 추임새를 넣어주는 식으로 반응을 하는 것을 보면 이미 무대에서 보여준 가창력도 수준급이었지만, 무엇보다 계속 발전하고 있다는 인상을 남긴 게 크다.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자신의 여러가지 면모를 보여주며 2011년 초 드라마 [[웃어요 엄마]] 출연 이후 발연기로 바닥을 쳤던 기존 인식을 쇄신하고, 예쁘면서 실력도 갖춘 완전체형 여가수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후 미에로화이바 등 여러 CF를 찍은 것으로 볼 때 상당한 수혜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 * [[이해리]] - 같은 팀 멤버 [[강민경]]의 외모에 묻혀 인지도가 낮았으나 불명 2에서의 활약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점점 더 강민경에 수렴하는 외모[* 한편 강민경은 점점 더 '''이해리에 수렴하는 가창력'''이라 평가받는다. 듀오가 서로 점점 닮아간다. 다만 강민경이 노래할 때 이해리보다 기교를 덜 쓰는 편이라는 점이 차이라면 차이.]로 여자 출연자가 드물 땐 대기실의 꽃 취급도 종종 받았다. 3기 출연 당시 유달리 이해리를 칭찬하고 추켜올린 영향도 좀 있는 듯? 섹시 컨셉에 댄스를 넣어 작정하고 칼 갈고 덤벼들었던 '빗속을 거닐며와 '하얀 바람' 모두 우승을 거두면서 발라드 외의 장르에도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2013년 12월 현재 어느덧 우승 횟수만 4회. '빗속을 거닐며', '하얀 바람', '사랑의 미로'[* 강민경과 함께 다비치로서 출연했으며 4연승 후 우승했다.], '해바라기'. 여기에 1라운드 우승이었던 '못다 핀 꽃 한 송이'를 더하면 5회다. 실력과 인지도, 무대 꾸미는 면 모두 점점 더 포텐이 터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장화신고 노래할고양|다른 음악 경연]]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6. [[케이윌]] -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가수답게 그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당시 끝판왕 포스를 날리던 알리와 맞대결을 벌이며 서로 라이벌 기믹을 써먹었다. 이전 남성 출연진 중 레전드 취급 받던 홍경민이 알리에게 졌던 것을 생각하면 대단한 것이다. 물론 불명 2의 우승 시스템 자체가 운이 많이 작용하고 실력을 정확히 반영한다기보다는 예능적 장치로서의 기능이 훨씬 크긴 하지만. 이 활약을 바탕으로 2012년 상반기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하며 자신의 전성기를 열었고 [[바다의 귀염둥이 아기해마|다른 음악 경연]]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7. [[허각]] - 2011년 남성 솔로 가수 중 유일하게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는 대단한 활약을 하던 중이었지만,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자'라는 꼬리표가 떨어지지 못했었는데 그 꼬리표를 이 프로그램을 통해 떼어냈다. 좋은 무대들을 선보이면서 가수로서의 능력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예능적인 측면에서는 가수들 중 에이스였으며 [[복면가왕|타 경연]]에서도 [[정의의 로빈훗|선전했다]]. 8. [[임태경]] - 유명한 뮤지컬 배우이자 팝 오페라 가수로 APEC 정상회담의 초대 가수로 설 정도로 정상급 가수이지만, 대중들에겐 '불후의 명곡 2'를 통해 이름을 널리 알렸다. 미성과 여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외모, 세련된 무대 매너까지 중장년 아줌마 팬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여러분의 어머님과 함께 보시라. 그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다.] 당시 출연진 중 가장 맏형이지만, 은근 푼수끼 있는 예능감까지 보여주었다. 9. [[성훈(1980)|성훈]] - TV에 좀처럼 얼굴을 내비치지 않던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멤버였건만 출연 초반부터 '''7연승 행진에 435표라는 당시 최고득표 등 엄청난 기록'''을 냈다. 무대 위에서의 춤과 퍼포먼스 등 숨겨진 끼를 발휘하며 나름대로 예능감도 갖춘 인재가 왜 방송 출연을 꺼렸었는지 의아할 정도. 분명 춤을 추기에는 그리 유리할 것이 없는 신체 조건인데 느낌이 살아있는 댄스는 그만의 절기이며, 건반 악기 다루는 실력도 수준급이다. 다만 '리틀 [[김건모]]'로 좋은 성적을 얻었지만, 빨리 '리틀 김건모'를 떼어내야 할 필요성도 보인다. 10. [[이정(가수)|이정]] - [[이정(가수)|이정]]은 [[나는 가수다]] 시즌2에 출연할 정도로 실력있는 가수였지만, 그간 예능, 연기[* 특히 시트콤 [[뱀파이어아이돌]],[[논스톱5]]] 를 오가며 활약을 했고, 꾸준히 가수 활동을 했어도 [[여걸 식스]] 등의 고정 예능에서의 활약 때문인지 예능인의 이미지가 강했다. 그러나 최악의 컨디션에서 [[김광석]] 편의 우승을 하고 예능 이미지 뿐 아니라 본인의 장점인 장르를 넘나들며 가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를 발판 삼아 꾸준히 출연하며 좋은 성적을 보였다. 11. [[지오(엠블랙)|지오]] - 초기 여성으로서는 효린이 있었다면 남성으로서는 지오가 있다. 불명 2에서 실력파 인증을 해낸 몇 안되는 아이돌 중 하나이다.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예능감을 폭발시킨 [[이준(배우)|이준]]과 함께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비스트(아이돌)|비스트]]나 뒤에 데뷔한 [[인피니트(아이돌)|인피니트]] 등에 밀리며 묻혀가던 [[엠블랙]]의 인지도를 올리는 양대 축이다. 12. [[박재범]] - 무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이는 스타일이 아닌 데다 발음의 문제가 있는 편인지라 과소평가 받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다른 퍼포먼스 위주의 가수들과도 차별화되는 탁월한 퍼포먼스 능력으로 호불호를 떠나 실력만큼은 인정하는 이들이 늘어나게 만들었다. 아이돌 나가수 시절에도 우승이 있었지만 이후 수준이 올라간 2012년 4월 7일 무대에서도 우승을 거머쥐었다. 불후의 명곡 입장에서는 ''''단순 가창력 경연대회가 아니며 장르의 다양성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게 해준 초창기 공신이며 넷상의 주목도를 높이는데도 공헌을 했다. 13. [[에일리]] - 2012년 상반기 [[혜성]]과도 같이 나타난 신인으로 사실 2007년부터 [[유튜브]]에선 스타급 가수였다. '불후의 명곡 2'를 통해 탄탄한 실력을 선보여 저 가창력이 어떻게 신인이냐며 믿기 힘들다는 평을 들었다.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는 여자 가수들은 여기서 대단한 모습을 보여주는 [[알리(가수)|알리]]와 비교당하며 평가절하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에일리의 경우에는 고음, 성량, 질감 있는 음색 그리고 무엇보다 무대 위에서 강단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전혀 밀리는 기색이 없다. 14. [[차지연]] -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이지만 대중들에게는 그다지 인지도가 없었다가 나가수 시즌 1에서 [[임재범]]의 무대에 나와 보여준 뛰어난 가창력으로 임재범의 그녀로 유명해졌다. 그리고 '불후의 명곡 2'에 나오면서 인지도가 급상승했다. 특유의 [[전라도]] [[사투리]][* 특이한 게 차지연 본인은 [[대전광역시]] 출신이지만 전라도 사투리에 매우 능숙하다. 뮤지컬에서 써야 해서 배웠다고 한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클라스를 보여줬다. 단, 끝판왕이라 하기엔 비교적 성적이 저조한 편이었는데, 도전적인 시도를 많이 하다보니 득표 수에서 밀린 부분이 어느 정도 있다. 하지만 그러한 시도를 멈추지 않았다는 점에서 대단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루나(f(x))|루나]]가 존경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훗날 두 사람 모두 [[복면가왕|다른 음악 경연]]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15. [[정동하]] - [[부활(밴드)|부활]]의 보컬 출신으로 리더 [[김태원(음악인)|김태원]]의 극찬에도 불구하고 팬들 사이에선 부활을 거쳐간 선배 보컬들이 워낙 [[이승철|괴]][[김재기|물]][[박완규|들]]이라 평가절하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자신도 그들에 뒤지지 않음을 무대로 증명했으며 [[신명난다 에헤라디오|타 경연]]에서도 맹활약을 펼쳤으며 부활에서 탈퇴한 현재는 최다 우승자로서 최강자 대우를 받고 있다. 자세한 것은 [[정동하/불후의 명곡]] 참조. 16. [[문명진]] - 2013년 4월 6일 해바라기 편에 'R&B의 교본'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나와 무명의 10여년 세월이 무색하게 진한 소울을 보여주며 R&B 매니아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이후 2013년을 쭉 고정출연하며 인기가 점점 상승, 단독 콘서트까지 개최하면서 가히 '불후의 명곡'에서 발굴해낸 최고의 인재 중 한 명. 후에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블랙스완|타 경연]]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17. [[하동균]] - 100회 특집 들국화 편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bD2h8PU76Ic|'사랑한 후에'를 부르며]] 첫 출연했다. 1번으로 나왔는지라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방송 후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 냈고 해당 특집 동영상 조회 수도 1위를 기록했다. 첫 우승은 유재하 편에서 '그대 내 품에'를 [[길구봉구]]와 함께 부르며 달성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가요계에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18. [[손승연]] - 2014년 6월 [[더원(가수)|더원]]과의 듀엣 무대로 불명을 두드린 후 눈도장을 찍어 바로 단독 출연했다. [[보이스 코리아|오디션 프로]] 우승자답게 탄탄한 가창력과 폭발적인 성량을 보여주면서 '괴물보컬'이란 칭호를 얻고 있다. 그런 파워풀한 가창력과 그에 못지 않은 풍부한 감정으로 곡을 소화해내면서 많은 레전드급 무대를 남기면서 전설들의 극찬을 많이 받았다. 소화하는 장르도 폭이 굉장히 넓고, 새로운 도전을 많이 하는 가수다. 여담으로 오디션 프로 당시 코치였던 [[신승훈]]이 불후의 명곡 무대도 녹화 3~4일 전부터 종종 코치를 해주고 있다고 한다. 주로 '''슈퍼 루키'''로 불리며 그 뒤 [[성대천하 유아독존 동방불패|다른 음악 경연]]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19. [[벤(가수)|벤]] -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퍼펙트싱어 VS|다른 프로그램]]에서 활동한 다음 2014년 2월 22일 정미조 편에서 불후의 명곡에 처음 출연하여 홍경민과 린을 누르고 2연승을 차지했으며, 그 뒤로 여러 번 출연하면서 신인답지 않은 출중한 보컬로 좋은 무대를 선보이며 연이은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잘자요 꿈의 요정 드림캐처|다른 음악 경연]]에서도 자신의 가창력을 입증했다.[* 이후 [[작은 아씨들(복면가왕)|그 음악 경연]]에 한 번 더 나와 제대로 본전을 뽑았다.] 20. [[황치열]] - 무명의 가수 시절을 보내다가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을 여러 번 차지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그 뒤 [[중국판 나는 가수다 4]]과 [[짐승남 강백호|다양한 예능]]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21. [[마마무]] - 데뷔한 지 갓 6개월 된 신인 걸그룹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환상적인 첫 무대 이후 총 12번을 출연하면서 역대 걸그룹 최다 득표 및 최초 우승을 하는 등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를 시전. 그러면서 실력파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하고 인지도도 상당히 올렸다. 자세한 것은 [[마마무/불후의 명곡]] 문서 참조. 22. [[포레스텔라]] - 2018년 하반기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JTBC]]가 낳고 KBS가 키운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2022년까지 24번 출연하는 동안 광탈 기록이 없이 무패 신화'''를 이어갔으며, 높은 승률과 다수의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뽐내는 중이다. 주특기인 팝페라와 함께 가요, 락, 재즈,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여 어떠한 장르든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해가고 있다. 특히 2019년, 2020년 상/하반기, 2021년, 2022년 상/하반기 왕중왕전을 모두 우승하면서 최초 왕중왕전 6관왕에 올랐으며, 이들이 부른 노래들이 유튜브에 올라가면서 전세계 유튜버에게 노출되고 많은 리엑션 영상이 탄생하게 된다. 자세한 것은 [[포레스텔라/불후의 명곡]]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